독일(DE)센터 선적, 입항 지연 안내



안녕하세요. 아이포터 한국입니다. 



독일(DE)센터 선적, 입항 지연 안내 드립니다. 


최근 독일을 포함한 유럽 전체는 연말 물량 폭증과 코로나로 인한 근무 인원 감축으로 인해
수입, 수출 물량의 선적 및 입항 지연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유로는 독일 현지 세관의 검열 강화, 수출 물량 X-ray 처리 지연, 항공 스케줄 축소 및 변동 등으로
독일 내 수출 선적 상황이 여의치 않습니다. 

저희 아이포터 독일(DE)센터는 회원님의 소중한 상품을 최대한 빠르게 처리 중에 있으나
독일 내 세관 측의 수출 승인 딜레이로 인해 선적부터 입항까지 지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12월 남은 스케줄은 입항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독일 세관 및 항공사에
강력 항의하여 정상화를 위해 최대한으로 노력중에 있사오니  독일(DE) 센터를 이용하시는
회원님들께서는 너그러운 양해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입항 지연이 발생하고 있는 출고분은 모두 오프로드 게시판을 통해 
입항 일정을 상세히 안내 드리겠으나 현지의 부득이한 상황으로 수시 변동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