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센터 이용 자제 안내
안녕하세요 아이포터 한국 사무실 입니다.
뉴저지 센터가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만,
미 동부쪽의 계속되는 기상 악화로 인하여
입고되고 있는 물량들을 정상적으로 처리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허리케인 샌디와 이번 폭설, 태풍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어 업무 처리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2주전 허리케인 샌디로 인한 일주일 정전으로
최대 10/26 ~ 입고된 물량 부터 처리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순차적으로 입고 확인 및 배송비 측정을 하고 있습니다만,
회원님들의 뉴저지 센터 이용이 계속해서 폭주 되고 있어,
지연된 물량과 함께 처리해 가기가 힘든 상태입니다. 캘리포니아 센터 및 아이포터 직원들이 뉴저지 출장으로
최대 인력을 투입하여 처리되고 있습니다만, 정상적인 입고확인 및 출고를 원하신다면
미국내 세금 및 무게 등을 고려 하시어
캘리포니아 센터 또는 오레곤 센터를 이용하시는 편이 빠른 처리 받으실 수 있습니니다. 아이포터에서는 회원님들께 빠른 처리를 진행해 드리기 위하여 약 2~3주정도는 회원님들께서 캘리포니아 센터 또는 오레곤 센터 이용을 추천해 드리고 있습니다. 뉴저지 센터 입고 확인 지연 및 출고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점에 대해 사과 드리며,
최대한 빠른 처리가 될 수 있도록 주 7일제로 진행되고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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