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센터 폭설로 인한 항공 지연 안내

오늘 뉴욕, 뉴저지를 포함에 미 동부 지역에 폭설과 더불어 태풍이 왔습니다.
 
 
 
그로인해 대한항공, 아시아나 화물기는 지연 또는 취소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일단 오늘 새벽에 발송된 상품들 역시 결항으로 인해 비행기를 타지 못하였습니다
 
 
 
 
 
내일 부터는 뉴욕 공항까지도 패쇄될 예정이라는 뉴스가 있어

정확한 발송일을 알려드리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이번 폭설과 태풍은 지난 샌디에 비해서는 큰영향을 끼치지 않을것으로 예상됩니다만, 
 
 
 
정확한 예상은 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이 부분 양해 부탁드립니다. 
 
 
 
허리케인 샌디때부터 물품수령에 어려움을 겪으시는 부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현지 센터에서는 폭설 및 태풍과 관계없이

평일, 주말 and 아침, 저녁 할 것 없이 계속해서 작업중이시기는 합니다만
 
 
 
회원님들의 모든 물품을 빠르게 처리하지 못하고 있어 죄송함을 감출수 없습니다. 
 
 
 
아이포터 뉴저지 센터 직원 및 출장 직원들까지

최대의 인력이 투입되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셨으면 합니다. 
 
 
계속해서 현지에서 오는 소식들은 빠르게 회원님들께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이은 뉴저지쪽 기상악화로 인해 

불편함을 드려서 대단히 죄송합니다.